Preface

• Every people are being closed with digital things.

  But, those stuffs were just part of computing iceberg, much lies hidden below the surface.

  nor we think much about degree to which infrastructure depends on computing:

  telephone network, cable television, air traffic control, the power grid, financial services

  most people will not be directly involved in creating such systems, but everyone is affected by them.

  But wouldn't it be better if people had a better understanding of computers?

  I want readers to be intelligently skeptical about technology, to know that it is often a good thing but not a panacea.

  나의 학생들은 컴퓨터와 컴퓨팅과 매우 밀접했다.

  하지만 그것은 컴퓨팅의 정말 끝에 드러난 일부분 일 뿐이다.

  또한 우리는 컴퓨팅에 기여하는 자원의 정도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는다.

  (전화 통신망, 케이블 텔레비전, 비행 경로 조정, 전력공급망, 금융서비스 등)

  대부분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직접 연관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영향받고 있다.

  만약 사람들이 컴퓨터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가진다면, 어떨까?

  자연스럽게 누려지고 일상속으로 들어온 기술들은, 많은 위협을 품고 있고 정보는 왜곡되고 있다.

  나는 독자들이 기술에 대해서 지적으로 의심을 가지고 접근하길 바라고, 때로는 좋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세가지 핵심 기술적 분야에 대해 다루게 될 것이다.

  hardware:	분명하고 정확한 사실의, 과학적 원리와도 같은 것이다. 컴퓨터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가? bit, byte는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음악이나 영화 등을 표현하도록 하는가?
  software:	지침에 대한 것으로 hardware의 반대로 글에 가까운 것이다. 얼마나 빠르게 수행하도록 동작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가? 왜 컴퓨터가 올바르게 동작하게 하는게 어려운가? 왜 가끔 컴퓨터는 다루기 어려울까?
  communication:	디바이스들이 뒤에서 대화하는 것 어떻게 이들이 동작하는가? 이점에 비해 특히 개인정보와 보안에 있어서 어떤 위험이 있는가? 어떻게 그들이 안전한 것이 될 수 있는가?

HardWare